루앙프라방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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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여행 마지막 날 통베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유유자적 보낸 시간아시아 여행기/라오스 2023. 5. 1. 22:42
지난포스팅 루앙프라방 여행 중 더위를 피해 찾은 카페 Saffron Coffee's Espresso, Brew Bar지난포스팅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아름다운 사원 왓 씨엥통(Wat Xiengthong)에서지난포스팅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Banneton Cafe 아침식사, Vat Souvannakhiri, 카무 밤부 위빙 대나무 수공예품 구지난woona.tistory.com 루앙프라방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이른 새벽부터 탁발 체험을 하고, 사원들도 구경다니다가 해가 중천에 뜬 시간이 되었다.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리는 막강한 더위에 우린 항복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보기에는 이렇게 화창한데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5월인데도 이렇게 덥다니, 도대체 한여름에는 어떤 날씨인걸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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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여행 중 더위를 피해 찾은 카페 Saffron Coffee's Espresso, Brew Bar아시아 여행기/라오스 2023. 4. 29. 11:59
지난포스팅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아름다운 사원 왓 씨엥통(Wat Xiengthong)에서지난포스팅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Banneton Cafe 아침식사, Vat Souvannakhiri, 카무 밤부 위빙 대나무 수공예품 구지난포스팅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아침 사원 산책 (Wat Siphoutthabath, Wat Sensoukharam, Wat woona.tistory.com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5월, 정말 무지하게 더웠다. 여행 오기 전, 그래도 우리나라 한여름은 아니니까 라오스에 가도 조금이나마 덜 덥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어우 택도 없었다. 땡볕 아래를 걸으면 눈이 따갑고 땀이 주룩주룩 났다. 왓 씨엥통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더위에 찌든 거리를 걸어가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절실해졌다...